나의 역대 10번의 제3의 고향 부산 방문기록(최종 목표였던 부산 10번 방문 달성)

지난 2017년 1월17일 고졸기념 생애 처음으로 모친과 단둘이 생애 첫 부산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그를 계기로 2018년 부터는 혼자서 본격적으로 (2018년 10월27일~10월29일)2번쩨 부산 방문을 시작 하였으며, 2019년 3월 당일치기로 영주에서 첫 버스 타고 3번째 부산방문(사실 남천삼익비치 벚꽃을 딱 1장 찍었으나 일주일뒤 핸드폰을 바꾸는 바람에 ㅠㅠ), 2020년 10월24일~26일 입대 1주년 기념으로 4번째부산방문..(이떄부터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영상을 제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2021년 10월8일~9일 전역기념 부산 1박2일 방문(5번째)2021년12월31일~2022년1월1일 임인년 새해맞이 6번째 부산방문, 2022년5월5일~9일 4박5일 부산에서의 졸업여행(이떄부터 본격적으로 영상도 촬영하기 시작 7번째 부산방문),2022년9월30일~10월4일,품질경영기사 시험보러 4박5일 부산 응시투어(이떄부터 영상 비중이 굉장히 많아졌습니다.8번째 부산방문),2022년11월11일~11월12일 부산 취업투어(9번째 부산방문),2022년12월23일~26일 부산 입사투어(대망의 10번째 부산방문,최종목표달성) 지난 6년간 2167일이 소요된 10번 부산방문 달성을 기록으로 남겨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하였습니다..첫 시작부터 11분까지는 주로 사진이 대부분이며,11분~25분초반까지는 사진 비중이 많지만 영상도 적지 않게 있으며 25분 중반 이후부터는 본격적으로 영상이 매우 많습니다..한마디로 실감나는 부분은 25분 부터가 시작이고요…제가 부산에서 취업하여 정착하려는 이유는 약 6년간의 시간동안 10번의 부산 방문을 통하여 본인의 미래설계를 할수있게 되었고,천혜의 자연+공단밀집지역+최고의 상권+편리한 교통+서울에 비해 낮은 대중교통 혼잡률+서울에 비해 낮은 집값+미래 투자가치+대한민국 해양수도+곳곳에서 추진중인 재개발,재건축+매우 많은 공원+바른 행정처리 등이 모두 어우러진 곳이 바로 부산이라 생각이 듭니다..그런 부산에서 정착하여 저만의 미래를 설계하고 계획하여 부산에서 훗날 서울에선 꿈도 못꿀 내집마련을 할수 있게될것이며 2058년6월30일(98년 6월 출생이라 만60세 정년이 연장되지 않는한 2058년 상반기 정년퇴직 입니다) 정년퇴직하게 된뒤 편안한 노후생활을 부산에서 할수도 있지만 2030 월드엑스포를 계기로 부산의 집값이 폭등할것이라 생각이 들기에 2058년 쯔음 부산에서의 자가소유주택을(아파트) 매도한다면 최대 수십억의 시세차익을 남기고 남은 노후생활을 서울로 복귀하여  2058년쯤부턴 서울에서 다시 거주하는게 저의 목표이자 로망입니다….그를 실현하기 위하여 현재 고령인구가 매우 많은 부산에서 취업하여 근로하면서 젋은시절을 보내며 노후준비를 할수있게 된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지난 10번의 부산방문기를 영상화한 유튜브 영상을 남기며 글 마치겠습니다….아듀~나의 영원한 제3의고향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