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단길 [신상 브런치 맛집] 로메인 & 로라베이글
관련자료
본문
자고 일어나면 생기는
해리단길 맛집 이지만
오늘은 오픈한지 얼마안된
신상 브런치 맛집 소개할께요

상호는 로메인
샐러드용 초록야채 이름
그런데 간판이 너무 작아서
가까이 가도 잘안보여요 ㅎ
지도앱 없음 찾기힘들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점심시간 언저리엔 만석입니다
입장해보니 4인석이 마침 비어서
저 자리로 재빠르게 착석

창가쪽 좌석은 이러한 2인석이 3개
사람있어서 전체샷을 못찍었어요
젊은 남자 사장님 = 쉐프님
1인 가게입니다

공홈에서 퍼온 메뉴판입니다
사진이 있으면 더 좋으련만ᆢ
카운터겸 주방으로 가서
선주문 계산후 서빙되는 방식입니다

음료부터 나옵니다
레몬 에이드
패션후루츠 에이드

1인 쉐프인데도 매우 빠르게
나옵니다 손이 빠르신듯

쉬림프 토마토 스튜
with 치아바타

요르케 치아바타 빵에 얹어 먹어요
나중에 스튜가 남아서
치아바타 추가 (4개 1000원)했어요

아보카도 베이글 오픈 샌드위치

그릴드 치킨 샌드위치
파스타를 하나더 주문한줄
착각해서 결국
4인이서 3메뉴를 먹고ᆢ
먼가 허전함에 이끌려
바로옆 로라스 베이글로 입장

요기도 엄청 핫플이랍니다
테이크아웃 전문점이에요

사장님이 명화에 조애가 깊으셔요
인테리어가 아주 고오급져요

갓 구운 베이글 진열대

닭도 조아하신답니다
프랑스의 상징이지요 ㅎㅎ

3차로 간 커피집에서 오픈했지요

먼저 가장기본 플레인 베이글

단백한 맛이 일품

요것은 한번먹고 반해버린
무화과 크림치즈 베이글
너무 맛있었어요
브런치는 로메인
베이글은 로라스베이글
두가게가 붙어있으니
둘다 가보셔요